수능 컨디션 유지하는 방법 5가지 공개

안녕하세요 ~

곧 수능을 앞두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어지러운 상태지만 수험생 여러분들은

심지를 굳건히 하여 그동안 많은 시간

투자하고 공부했던 것들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랍니다.

2016년 11월 17일(목요일) 수능!!!

올해는 수능용 전자시계는 사용이 안되고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가능하다 하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준비했던 것들을 하루에 다 발휘해야

하는게 참 부담스러울 텐데요, 수능 대비하여

컨디션을 잘 유지하면 평소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으니, 꼭 알아 두셨으면 해요

1.아침밥을 꼭 챙겨 먹는다.

아침밥은 집중력과 학습 능률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므로 아침을 먹는 생활 습관을 가진다.

2.하루에 5시간 이상 잔다.

수면 시간이 모자라거나 불규칙하면 학습능력이

떨어지며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미세수면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수능을 치는 시간에 뇌를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능 보름 

전부터 시험 시간표에 맞춰 일찍 기상하는 

생활패턴을 유지한다.

3.커피,에너지 드링크,보약등을 섭취하지 않는다.

카페인 등의 성분은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이는 학습 능률을 저하시키고 

생활 리듬을 깨뜨릴 수 있다.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보다는 건강한 음료를

챙겨 마시는 것이 좋다.(예:구기자,오미자,로즈마리등)

4.다크초콜릿을 섭취한다.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은 기분전환과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므로 적정량을 섭취한다.

수능선물 하시려면 이왕이면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도 괜찮겠죠?

5.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는다.

두꺼운 옷차림은 거추장 스럽고 불편해져

신경이 쓰일 수가 있으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도록

한다. 너무 춥거나 더우면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체감온도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모두 원하시는 결과 받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