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휴가를 벌써 준비하는 블랑 입니다^^
얼마전에 제주항공 특가 기다리다,
접속도 안되고 ...겨우
접속했더만, 원하는 날짜는 이미
끝났고, 너무 비싸 예약 포기 했다가
우연히 이스타 항공을 들어가서
익사이팅 특가 항공권이 있어
얼른 구매 했습니다.
오키나와 이스타 항공권 예약팁!
알려 드려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절대로 겟 할수
없는 오키나와 항공권!
몇년만에 해외 여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항공권 예매부터
우왕 좌왕 하게 되었어요...
특가만 기다리다 어째 접속은 커녕
도무지 예매가 안되었는데,
완전한 특가는 날짜도 안 맞아서
어느정도 마음을 내려놓아야만 하는 현실 ㅠ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을 10만원 정도에
겟 했다는 포스팅을 보며,
저도 도전해 보았는데, 직장을 다니는
저로써는 도저히 안되네요..
그래도 이번에 10만원대로 원하는 날짜에
항공권을 구입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ㅎㅎㅎ
그것도 황금연휴가 끼어있는
5월 이라네요~~~ㅋ
1월 9일 현재 오키나와 항공권을
검색하면,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이스타 항공으로
222,500원 부터에요,요 가격은
현대카드 플래티넘으로 결제해야
가능한 금액이고,
저는 현대카드가 없어서 일반으로 결제 해야
하는데 그러면, 또 시간이 좋지가 않네요,
출발이 17:20 분이라능 ㅠㅠ
하루는 그냥 없어지는...
그래서,포털에서 검색하지 않고
항공사로 직접 접속 합니다~
토,일 주말과 3일의 휴가를 껴서
총 5일 다녀오려는데요, 황금연휴
5월 예매한 이스타 특가 항공권!!
보시면 5월 8일(월) 5월10일(수)는 29,000원
특가도 있네요!!!
저는 직장인이라 패쑤 ㅎㅎ
그래도 59,000원이 어딘가요?
왕복 156,400원에 겟 한
오키나와 특가 항공권!!!
다만 익사이팅 항공권이기 때문에
위탁수하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게 함정!
이번에는 정말 짐을 최대한 줄여서
기내 7kg 허용되는 범위에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수하물 15kg까지가 5만원인데
그럼 특가를 겟한 의미가 없어질;;;
아이와 함께 하거나 쇼핑이 목적일 경우는
익사이팅 요금은 별 의미가 없을듯 하구요,
휴양을 목적으로, 짐을 최소화 한다면
분명 메리트 있는 가격 입니다~
기내용 캐리어 가방 무게만
3~4kg 하니까 이번에는
최대한 가벼운 백팩이나 보스턴백
이용해야 겠어요~~
기내 선반이나 좌석 밑에 보관이 가능한
삼면의 합이 115cm이하, 중량은 7kg이하
규정 참 까다롭네요 ㅠ
특히 익사이팅 항공권은
운임,환불 불가
출발-도착지 변경불가
지정좌석 유료
위탁 수하물 1인당 15kg 50,000원(편도)
왕복이면 10마넌!!!
출발 3시간 전까지 사전구매 가능.
피치항공은 시간이 안습이라
여러모로 비교해 봤을때
저는 이스타 항공이 그나마
괜찮은것 같아요,
같은 조건의 제주항공은 현재
너무 비싸고....
항공권 예매는 끝났으니,
이제 오키나와 숙박을 알아보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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