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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

<입과 귀가 탁 트이는 영어회화 꿀팁 3가지> 카피캣 액티브 새도잉!!

by 블 랑 2017. 11. 6.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 “Sorry?”

영어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아기부터 초중고 입시, 그리고 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까지 영어에 열심인데, 토익이 900점이 넘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카피캣 스피킹의 박형일 강사는 그 원인을 단지 목소리가 작고 상대방에게 잘 안들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작은 목소리와 자신감 없는 영어 말하기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카피캣 스피킹은 어려운 단어를 힘들게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이미 아는 것을 자신있게 말하도록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입과 귀가 탁 트이는 영어회화 꿀팁 3가지>

1.소리로 듣고 소리로 이해 한다.

이것은 새도잉 이라는 방식으로 수동적으로 자막을 따라 읽는 것이 아닌, 본인이 그 스피치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액티브 방식이 기본이다.

동시통역 연습방식과 영어발성 훈련에서 사용되는 액티브 새도잉 방식과 영한/한영 변환 훈련을 일반 학습자의 레벨에 맞게 조정하여 훈련한다.

2.준비한 주제에 대해 1~4분 정도 가능한 빠른 속도로 끊김없이 말해 본다.

떠듬떠듬 말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청취자의 질문에 빠르게 대답을 한다.

3.뉴스,TED,무비클립의 대사를 정확한 발음과 리듬으로 따라 말하고 그 배우나 아나운서가 되어보는 연습을 30분 정도 한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분량을 완전히 입에 익혀, 보지 않고 비디오 클립의 스피커처럼 말 할 수 있게 훈련한다.

카피캣 스피킹이란 정확한 발음교정과 더불어 액티브 새도잉을 기반으로 성인 한국인 학습자가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아가 영어로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을 그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수많은 스타강사와 유명 인강중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 선택하게 되는 영어회화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수동적인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가에 있다. 한국의 영어교육방식은 지금껏 정확성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그러다보니 스피킹에 있어서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혼자 곰곰히 생각하다 대화의 타이밍을 놓칠 때가 많다.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영어문장을 읽어내고 이해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거기서 학습을 중단한다는 것이다.


I Study English with my friend every Mondays. 라는 문장이 있다면 이 문장을 한두번 대충 읽어보고는 아! 난 이제 이 문장을 알았어! 이해했어! 라고 흡족해하며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다음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이 문장을 실제 상황에서 듣고 말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즉 원어민들의 수준에 최대한 비슷한 속도로 읽어내고 더 나아가 외워 말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빠르게 말하는 연습은 단지 빨리 말하기 위한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속도를 알아듣기 위함이다.리스닝은 자신이 읽어낼수 있는 속도만큼 들린다.

   둘째는 빨리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말하기 위해서 인데,떠듬떠듬 천천히가 아니라 유창하고 자연스     럽지만 천천히라는 말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그 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권투선수들이 샌드백을 빠     르게 반복적으로 치며 훈련하듯 빠르게 읽는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최근 1주일만에 영어 정복하기, 한달이면 끝나는 영어 등 다소 과장된 제목으로 눈길을 끌지만 영어회화에 있어서    는 트레이닝 만큼 확실한 공부법이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

- 문의: 카피캣 스피킹 박형일 대표 강사 010-5830-1917

Ÿ   카피캣 스피킹 소개

카피캣 스피킹은 액티브새도잉 이라는 트레이닝을 통해 더듬더듬 영어초보를 무의식중에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 졌습니다.

학습자 스스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숨겨진 Potential 을 함께 발견해내는 보람을 가장 큰 재미로 느끼는 박형일 대표 강사는 미국상원의원 연설과  Habitat for Humanity 라는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필리핀과 아프리카에서 구호활동 스텝으로 일하며 Korea Herald  에서 영자 기사감수와 통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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