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펠스프1 개인이 국가보다 메달이 많은 마이클 펠프스 8월 10일(한국시간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경기는 리우에서 열린 수많은 올림픽 경기 종목 중 단연 압도적인 관심을 받았는데요,올림픽 경기 중 관심 많은 종목중 하나가 바로 이 수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태환 선수 다음으로 관심 가는 , 마이클 펠프스! (Michael PHELPS) "수영황제" "금메달의 제왕" "진정한 수영의 신" "세계 수영계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등 수많은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마이클 펠프스(미국,31세)가 하루에 금메달을 무려 2개나 목에 걸었네요.. 200m 남자 접영에서 1분 53초 3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르고, 접영 경기가 끝난지 1시간 10분이 지나 다시 자유형 계영 800m에 미국 대표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는......정말 대단.. 2016. 8. 10. 이전 1 다음